팔공산계곡
팔공산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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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계곡
안녕하세요. 바다보다 계곡의 파도~~~ 좋다고 소문난 계곡에 가면 주차도 힘들고 자리를 잡는 것도 스트레스니까 돈을 들고 평소 예약하는 것이 기분 좋았습니다. 파르곤 쉘터도 다녀오고 빈 쉘터도 다녀왔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하치코야마 계곡 보통 하치코 피난소 & 빈 피난소
파르곤 쉘터:매점이 있어, 평상시의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물이 깊고 놀이가 즐겁습니다. 빈 쉘터 : 매점 없음, 평소 관리 전혀 안 좋고 더러운 분, 물이 얕고 아기가 가기 쉽고, 물이 깨끗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쉬기에 가기 쉬운, 노인 추천
저는 팔공산 계곡의 빈 대피소의 평소 예약을 5일 전에 미리 편지로 했습니다. 가격은 5만원이었다 돈을 입금했는데 확인하면 문자를 잡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예약됐는지 물었으므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8월 24일 토요일, 어제는 팔공산 하늘 쉘터 계곡에 갔다. 파르곤 쉼터보다 빈 쉼터가 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곡은 하늘의 피난소가 보다 깨끗합니다)
대구군의 팔공산 하늘 쉼터의 장소 대구군 부계면 동산리 409-2 평일 평상가격 4만원 주말 평소 가격은 6만원이 되고 있습니다.
빈 쉼터 말이 보이면
별도로 전용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6-8대 정도 천천히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평상시는 10개 정도 있습니다. 예약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조용하고 좋다.
할머니가 상단 또는 바로 아래 평상시의 어느 곳에 앉으면 좋다고 말했고, 물이 더 잘 보이는 아래 평상에 앉아있었습니다.
돈을 주고 예약했기 때문에 바닥은 닦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물이 맑아도 좋지만 개미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차가웠습니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곤충이 무서운 사람이라면 좌석을 물의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물놀이 전에 비빈면에 삼겹살 흡입해주었습니다 미즈네 asmr 들으면서 먹는 고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시원한 계곡의 소리가 들리지만 물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얕기 때문에 학생보다 아이와 아기가 오는 것이 좋은 계곡입니다.
가장 깊은 곳도 종아리의 절반? 정도의 수위입니다.
그냥 누워도 좋네요 ㅎㅎㅎ (계곡 위에 있는 평소가 벌레가 아니어도 됩니다)
두피 마사지와 어깨 마사지를 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밥을 먹고 배가 가득한 상태에서 루미 큐브로 소화하십시오. 누나와 나는 1:1로 간주했다.
3시간 동안 2식을 먹는다ㅠ 폭행 중입니다. 버너 2개를 취합니다. 라면을 끓여 고기를 굽으면 라면이 날아갑니다. 고기를 굽고라면을 끓여서 고기가 딱딱해집니다.
오후 5시를 지나 평소 옆 자리에 내린 아이들도 놀러 왔습니다. 작은 박쥐가 너무 짖었습니다. 큰 타박상은 매우 성인입니다. 애견 동반도 되는 빈 쉘터라고 생각합니다. 삼겹살 먹는데... 아무리 누가 응시하는 느낌이 들고 보면 아쉬운 표정으로 나를… 아니 아니... 삼겹살을 응시하고있었습니다.
개수대에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정리해~~~
지금 집으로 돌아갑니다. 3시에 도착하고 7시까지 4시간 동안 지쳐서 먹자.
대구하치공산계곡 평상공 쉼터 대구계곡의 볼거리를 추천합니다 #팔공산 계곡 #하늘 쉼터 #팔공산계곡 #팔공산계곡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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