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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원영동시장 - 행궁동팔달문수원영동시장개봉이국떡볶이팔달점

by real-time-news-blog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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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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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동시장의 가까이가 교회이므로 자주 갑니다. 시장 근처의 음식을 막상 찾기에는 아는 곳이 없습니다. 교회 청소에 낮에 가서, 아이가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검색을 하고, 고보봉이 스프의 떡볶이에 갔다. 장소는 팔다문 로타리의 큰 거리에서 조금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주차장은 근처의 공영 주차장으로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용 주차장이 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릅니다. 너무 시장 근처가 차도 많아 주차가 어렵고 그 하얀 교회에 주차해 걸어 왔습니다. 행궁동 케봉이 떡볶이의 종류도 많고, 세트 구성도 있습니다.

나는 하얀 세트 1에 다양한 세트 c를 먹었다. 떡볶이는 2~3인분용입니다. 로제나 치즈 떡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아이가 스프 떡볶이를 선택하는 바람에 아쉽지만,,,,

밖에서 보았을 때는 배달 전문점이었습니다. 16개의 테이블도 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는 그림을 그리는 이유를보고 부엌 옆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쭉 전문점이었을까 ㅎㅎ 아이들의 관찰력은 세심하네요~

아이가 주먹밥을 먹고 싶었습니다. 자연의 톡톡은 맛이 맛있고 나도 좋아요~ 일회용 장갑이 함께 나와 한 손으로 주물 럭키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프 떡과 튀김까지 빨리 나왔어요~ 아이가 매운 것을 먹을 수 없고, 부드러운 맛으로 한 곳, 하나도 괴롭지 않습니다. 1단계는 작은 아기를 먹기에 충분합니다. 살짝 괴로워지면 1.5단계나 2단계라면 소아처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튀김은 떡볶이 스프에 듬뿍 담그고 먹지 않으면 맛있어요 ~~ 양념이 조금 달아서 스프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주문했을 때에 양이 조금 많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예쁘게 먹었습니다. 아이와 세 사람이 먹기 때문에 양은 괜찮습니다. 신랑이 입에 맞았는지 생각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담에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는 그 흰색 다시 올 것 같습니다. 맛있게 배고프고 근처의 메가 커피로 스무디를 마셨습니다. 화를 내면서 스무디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아들입니다. 주말이니까 수원영동시장에는 언제나 사람도 많았고 차도 많았습니다. 토요일 밤 이태원 사고 소식을 듣고 아침부터 놀랐습니다. 실은 에버랜드의 연간 회원권이 며칠간 남아, 할로윈 이벤트도 있어 하루 오후에 가려고 했지만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에버랜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이벤트가 취소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아파 사고가 일어나서 정말 굉장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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