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날씨가 좋고 야외에 나가고 싶은 기분ㅎ 이런 때는 미루지 말고 놀러 가자 ^^ 이번 주말에는 경북 청도 펜션 나를 건너서 숲으로 갔어요!
오는 동안도 길을 좋아하기 때문에 산을 보면서 왔습니다. 경북청도펜션에 도착하면 푸른 숲속 분위기^^ 공기가 매우 좋고 맑았기 때문에, 매우 좋아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매우 귀여운 거실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까? 유리창에 보이는 푸른 나무 매우 깨끗하고 흰색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는 단체 또는 가족끼리 나도 손색없는 펜션이 아니네요^^
아래를 내려다 보면 자동 캠프장이 보이는 사람 텐트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창문이 열리므로 열고 방충망을 내리면 차분한 수영장의 바람과 바람이 솔솔로 들어오는데 정말 야외 같은 실내가 펼쳐집니다.
현관에서 왼쪽이 부엌에서 정면 방이지만 총 침대가 3개 있습니다. 단체에 갔는데 아주 좋은 일이 있었어요^^
객실에는 TV와 침대가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텔레비전보다 자고 있었어ㅎㅎ 집에서는 잘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놀러왔으니 편하게 하자ㅎ
위는 사람이 오면 침대에 만들 수도 있다고 했어요 오늘은 애닉에게 티타임 스페이스에^^
책은 읽지 않았지만 간슨에 젖은 커피와 책 여유를 만끽해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거실에서 계단을 오르면 또 이렇게 침대가 나오네요ㅎ 침대가 있고 또 바닥에서 자는 한 줄은 없었던 행복한 1박2일 ㅎㅎ
경북 청도 펜션은 확실히 높이가 높습니다. 서투르게 좋았습니다! 천장에 장착된 조명도 훌륭했습니다^^
현관의 오른쪽에있는 화장실입니다. 깔끔해서 좋다 ㅎㅎ 드라이어도있었습니다. 수납장에 수건도 있었습니다
벽에는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 클렌저 그리고 치약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불쾌감은 역시 여기에서도 제로ㅎ
이건 부엌입니다ㅎ 야외에도 냉장고가있었습니다. 실내에도 있기 때문에 굿!
주방에도 먹을 때 필요 수프 젓가락 가위 칼 커팅 보드 등 다 설정되어 냄비와 프라이팬 밥솥까지 완벽하네요^^ 접시 세척 주방 세제 수세미도 있습니다 ㅎ
에어컨은 낮에는 뜨겁고 잘못되었습니다. 밤에는 갑자기 기온이 너무 떨어지고 따뜻하고 따뜻하게 잠을 자고 ㅎ 공기가 심해서 꿀잠 쿨 쿨
사실 우리가 반대한 곳 야외 테라스입니다. 나를 건너 숲에 오토 캠프장의 펜션을 빌리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아니에요 ㅎㅎㅎ 놀이터 같은 넓이
해먹이 있기 때문에, 누워서 일광욕을 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새의 소리는 귓가에 들린다. 여기가 무룬도원이 틀림없습니다♥
여기는 햇빛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저녁에 바베큐도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이 공간도 하트 퐁퐁이었어요 테이블은 8명이 동시에 앉아서 먹어도 느긋한 테이블과 의자였습니다. 그 외 필요한 모든 것이 이공간에 있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가스 버너 종이컵 휴지 쓰레기 봉투도 사장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그렇게 걸어갔습니다^^
여기는 밤에 추울 때 사용하는 스토브입니다. 블루투스와 휴대용 조명까지 완벽하게 가까운 설정에 감탄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 공간은 분위기입니다. 제대로 먹은 공간입니다ㅎ 확실히 대가족과 단체가 와서 즐기고 좋은 넓이와 넓은 공간은 봐도 봐도 감동적입니다^^
한 영화에서 펜션은 고기를 먹기 위해 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도 늘 가면 고기를 빼지 않고 먹는다 ㅎㅎ 오늘도 경북청도펜션에서 함께 제대로 고기 파티를 해주세요 천장이 제대로 햇빛을 멈추게 해줘. 우리는 4시에 고기 파티를 했다. 완전히 걱정하지 않고 행복하게 구워서 먹었습니다. 더운 날은 절대 먹을 수없는 현실이지만 그렇습니다.
웃고 즐기고 먹으면 어느새 어둠의 밤이 되기 때문에, 스토브를 붙였습니다! 방에 들어갈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귀엽다ㅎ 문이 있고 방충망도 있습니다. 뜨거울 때 곤충을 추울 때 문을 닫으면 벌레에서 해방된 채로 즐길 수 있습니다^^
꺼내 차파게티를 먹는다ㅎ
밤이 되기 때문에, 캠프장에도 조명이 점등합니다. 희미하게 산과 어울려 낮과는 다른 기쁨입니다.
경북청도펜션단체펜션 나를 건너 숲에 오토캠프장에서 즐거웠던 1박 2일은 행복한 자체였습니다♡ 단체와 가족끼리 오는데 아주 좋습니다. 커플끼리 와도 좋다 나만 알고 싶은 공간이었다ㅎㅎ
아, 이곳에 강아지가 있었다. 너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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