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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랑대 - 새해 일출 해돋이 명소 소개 - 강원도 정동진, 부산 오랑대 등 4곳

by real-time-news-blog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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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일출 일출 명소 4곳 소개합니다. 강원도 정동진, 부산 오랑대, 포항이가리 앵커 전망대, 강원도 동해 아달항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빨리 간다면 속도가 점점 가속화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새해 일출이 보기 힘들었는데 새해에는 3일간 연휴가 있어 일출이 보러 가는 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강원도와 부산, 포항의 일출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강원도 정동진만 코로나 앞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나머지는 올해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럼, 새해의 일출이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1. 강원도 정동진 강원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새해 일출 명소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 강원도 정동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겨울에는 선크루즈 리조트 선박의 한 방향으로 태양이 오르므로 지금 가면 어쩌면 일출각이 될 것 같습니다. 1월 초순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기온차가 심해서 해무까지 피어,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 아침 날씨는 어떨까. 멀리 달리고 날씨가 나쁘면 맥 빠지는데 새해 아침에 날씨가 좋으면 바람이 있네요. 올해는 일출 촬영을 하지는 않지만 날씨가 좋기를 바랍니다.

 

일출 전에 여명이 있는 시간입니다. 태양이 오르는 시간보다 수명이 많은 시간을 좋아합니다.

 

폭설이 내린 날이기 때문에 산 등반의 설국입니다. 폭설이 예상되어 강원도 정동진까지 새벽에 달린 기억이 있네요. 몇 년 전에는 그런 열정이 있었다 ...

 

태양이 구름 사이에서 얼굴을 내립니다. 해사인지 안개인지, 푸닌 바다에서 얼굴을 보이는 태양이 기쁘다.

 

태양이 오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파도가 심했던 아침이기 때문에 날씨도 매우 추웠습니다만, 태양이 따뜻함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태양이 오르면 해무도 함께 더 피어납니다. 하늘과 바다가 항상 붉은 빛으로 물든 시간입니다.

 

강원도 정동진에 몇번이나 갔는데 이날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었지요. 이 사진은 이전에 동부 화재 달력에 게시된 사진이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청난 폭설로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이처럼 추운 날씨에도 정동진에게 사진 촬영에 오신 분이 많았습니다. 올해 여기에 새해의 일출이 보러 오는 것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동진에 가서 멋진 새해 일출사진을 찍고 소원을 기원할 시간이 있습니다.

 

2. 부산 오랑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영화리산 64-26

부산 오랑대공원 주차장에 주차해 약 5분 정도 걸어가면 오랑대의 암석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암자 원정대가 나옵니다. 여기에는 바위가 많기 때문에 촬영할 때는 특히 주의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부산 기장읍 실란리와 용화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오는 날 전날입니다. 파도가 심하게 부서지는 날이었지만 긴 노출로 촬영하면 조용한 사진이 되었네요. 현장에서는 바람에 날아갈까 조심하고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두 암석이므로 편안하고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착용해야합니다.

 

노출 시간을 변경하여 긴 노출 사진을 촬영합니다. 일출 전, 여명의 시간이 아름답네요.

 

태양이 떠오르고 원정대 뒤에 태양을 숨겼다. 일출이 너무 강해서 노출차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오랑대도 여러 번 갔지만 최근 사진에 올려 보겠습니다.

 

3. 포항 이가리 앵커 전망대 경북 포항시 북구 정함이가리산 67-3

새해의 일출을 감상하기 쉬운 포항 이가리 앵커 전망대 소개합니다. 이가리 앵커 전망대는 하늘에서 바라보면 배를 정착하는 앵커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망대교의 높이는 10m, 길이는 102m입니다. 새벽의 단면을 깨우고 일찍 달린 보람이 있었던 드라마틱했던 일출 장면이었습니다. 강원도도 그렇지만 포항도 동해의 바다를 향하고 있어 여기가 아니라 일출 명소가 많네요. 방파제와 등대가 많아 포항에 새해의 일출이 보러 가면 좋다고 생각하네요.

 

드라마틱한 하늘도 멋집니다만, 이렇게 은은한 하늘의 빛도 정말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이 포인트는 이가리 앵커 전망대 정중앙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처음 도착하지 않으면 이 장소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자리를 이동하여 사진 촬영을 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았던 날이라면 좌석 다툼이 없었지만 새해 일출 일출을 보러 가려면 빨리 도착하지 않으면 시야에 숨기지 않고 일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정동진 바다처럼 넓은 곳이 아닙니다. 주차 공간도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여기는 자리의 싸움이 예상되네요.

 

포항 이가리 묘 전망대는 해운으로도 유명합니다. 소나무가 있어 이가리 앵커 전망대와 함께 촬영합니다.

 

해운도를 진행하면 이가사토 해수욕장에 내릴 수 있습니다. 바다에 내려 새해의 일출을 감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가리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이가리 앵커 전망대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강원도 아달항 강원 동해시 일출로 230

강원도 동해시 오달항. 아달리 비치. 물고기 등대가 유명한 장소입니다. 올해 여름에 등대 사진 촬영에 다녀 왔습니다. 물고기 등대 사이에 올라가는 태양을 촬영했습니다만, 겨울에 가도 일출각을 맞추는데 크게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해변의 도로가 길기 때문에 해가 뜨는 방향으로 어 등대를 넣어 촬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 동해는 어디로 가든 새해의 일출을 볼 수 있는 충분한 장소입니다. 동해의 바다가 가장 가까워 태양이 가장 빨리 떠오르기 때문에 새해의 일출은 강원도에서 많이 보러 가는 것 같습니다. 이왕이라면 아달항처럼 멋진 피사체가 있는 바다로 가면 더 좋을 것입니다.

 

물고기 등대의 중앙에 태양을 넣어 촬영하는데 바쁘게 움직인 기억이 있습니다. 일출각 잘 보고 물고기 등대에 맞추어 촬영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태양이 올라간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떠오르기 때문에, 한 눈의 팔없이 바쁜 셔터를 누르십시오. 이제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하네요.

 

바위에 앉아 갈매기와 물고기 등 대. 태양은 어느새 구름 속에 숨었다.

 

새벽이 아닌 낮에 또 와서 촬영한 아달항입니다. 파도가 심한 날이므로 긴 노출로 표현했습니다. 일출 사진도 좋았지만 낮에 촬영한 이 사진을 더 좋아합니다.

 

새해의 일출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강원도 정동진, 부산 오랑대, 포항이가리 앵커 전망대, 강원도 아달항을 소개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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