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영령의 완성을 3회에 걸쳐 진행 계획을 하고 한 번, 두 번은 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세 번째로 진행 24년도 영령 8개를 완성했습니다 ※야마노리 요약 산행 : 영축산(1081m)/신불산(1159m) / 세키츠키야마(1069m) 주차장 : 축 서암 주차장 (경남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452) 입장료/주차 요금: 없음 야마노리 코스: 축 서암복합 웰컴 센터 코스 축하암 주차장 출발→취서산장 →영축산→신불재→신불산 →세키즈키재→세키즈키산→세키즈키재 → 임도 교차로 → 복합 환영 센터 산책 시간: 7시간 10분 산책거리: km (휴식 시간 제외) * 복합 환영 센터에서 축 서암까지 택시 요금은 1만6천원입니다. ※이 코스의 경우 점심을 건월제 휴게소에서 해결하면 배낭의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취서산장은 주말에만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 산책 거리와 시간 축 서암 주차장 출발 →취서산악(림도도): km / 1시간 35분 →영 축산 : km / 2시간 26분 →신불재 : km / 3시간 26분 →신불산 : km / 3시간 51분 →세키즈키재:km / 4시간 43분 →세키즈키산: 10km / 5시간 13분 →세키즈키재:km / 5시간 39분) →림도 교차로:km / 6시간 17분) →복합 웰컴 센터:km / 7시간 10분) (휴식 시간 제외)
트랑글 기록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영원한 하나님...ㅎㅎ 오늘은 고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 ※주차장
섭취 암에 도착하고 오른쪽 끝에 화장실 있음
후키니시 바위 앞에있는 거리 주차장입니다. 등산로 입구는 소나무 숲 옆에 ※취서산장(km / 1시간 35분): 임도
취한 암에서 조금 걸으면 이종목이 있어 영기산까지 km라는 여기 마이크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거리 표시는 내 각각이므로 신뢰할 수 없습니다.
초반에는 온화한 숲길이니까 편합니다.
축하 암의 교차로에 와서 두 번째 방향으로 이동
교차로에서 조금 오면 갈라지는 길이 나옵니다. 영축상의 방향을 직진해갑니다
교차로에서 5분 정도 오르면 또 갈라진 길이 나오는데 이종목은 없습니다. 숲길로 가려면 오른쪽으로 가
편안한 숲길에서 서서히 돌길로 바뀌지만 경사는 온화하다
첫 번째 숲길과 등산로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큰 시간차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숲길을 골라 올랐다.
숲길을 따라 오르면 중간에 등산로를 만나는 장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거리를 계산했습니다. 축서암에서 정상까지 숲길은 km 거리에 있습니다. 등산로는 km인 것 같습니다.
숲길을 따라 23회 정도 접혀 오르면 등산길을 만나요.
술에 취해 산장에 오면 눈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영기산이 1km 남았다는 이종목 보이면 산장에 다가왔다고 생각하면 좋다
후키니시 산장 앞이 확고하고 시원합니다. 여기서 아이젠을 입고 올라갑니다
※영축산(km/2시간 26분)
숲길에서 오른 길 오른쪽으로 정상에 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영기산은 km 거리에 있습니다.
조금 올라가면 멀리 고대가 보입니다. 샘터도 있지만 먹는 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고도를 높이자. 고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푸른 하늘에 비친 하얀 코끼리 탑이 멋지다.
그렇게 급경사를 올라간다. 정상 km 남은 이종목 보이지만 여기에서 정상까지 완전 눈 나라 눈꽃을 봐 ▼
눈꽃의 구경에 정신이 팔린다 보고 나뉘어진 길이 나와 왼쪽으로 먼저 가
경관장에서 본 영 축산 산 정상
왼쪽 위 능선
신불산의 방향
눈꽃이 너무 원해....ㅎㅎㅎ
영어의 여섯 번째 인증입니다.
평범한 자리 옆에......ㅎㅎ
신불산의 휴양림에서 오는 길 신불산 정상석도 보입니다 ※신불재(km/3시간 26분)
이제 신불에 내려 km 정도 가면 좋다
여기도 눈꽃의 세계입니다
신불재에 가려면 작은 언덕을 4개 넘어야 합니다
첫 언덕을 오르며 돌아보던 용주상
첫 언덕을 오르면 잠시 평지 구간입니다. 그 전에 두 번째 언덕이 보입니다.
두 번째 언덕을 오르다
오르면 신불산과 능선이 보입니다.
능선을 조금 걸으면, 신불재까지 km로 가면 된다
여기도 뜨거운 눈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언덕을 오르다 전까지는 평지구 사이
중간에 멋진 바위도 보입니다.
세 번째 언덕을 오르다
또한 히라 지구 사이가 나온다. 여기도 설국입니다.
또 네 번째 언덕을 오르다
언덕 위를 뒤에서 본 영축산
이전은 네 번째 언덕입니다.
지금 신불재까지 평지구간
능선 가장자리에 신불재로 내리는 갑판 계단이 있습니다.
신불재의 경치
골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었던 것 같습니다. 신불산은 km 거리에 있습니다. ※신불산(km/3시간 51분)
되돌아온 신불재와 영축산
머리를 넘어오면 지금은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재시동하는 계단의 길....ㅎ
지금 내 앞에 보이는 바위만 진행하면 정상입니다.
마지막 가파른 바위의 길을 오르기
정상에서 본 영축산 방향
상단 좌석 방향
갑판 대피소
보통 돌
일곱 번째 인증 ※건월제(km/4시간 43분)
앞으로 나아가는 세키즈키산의 방향
앞에 보이는 언덕을 향해 부드러운 능선을 올라
언덕 위로 올라가면 이종목이 보입니다. 세키즈키 소재까지 km 남았습니다.
되돌아온 신불산의 방향
세키즈키 상품에 내리는 여기도 설국입니다.
언덕에서 조금 내리면 전망대가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세키즈키 재 그 위에 있는 강월산
멀리 있는 천황산 케이블카 10 줌으로 집어 보았습니다.
강월제까지는 급경사의 내리막길입니다. 여기도 눈꽃의 세계입니다
가파른 경사가 내려 본 세키즈키재와 세키즈키산
되돌아온 풍경
세키즈키재 휴게소와 판매품
휴게소에서 왼쪽으로 내리면 화장실 있음
스피릿으로 유명한 강월제 평원 ※세키즈키산(10km/5시간 13분)
또 하나 남은 건월산 향해 올라갑니다
중전망대에서 본 간월재
세키즈키산 규화목
지금은 정상까지 300m 남았습니다
재시동하는 급경사의 오르막
되돌아온 신불산의 방향
벌써 100m만 가면 보통
마지막 나머지 100m... 힘을 내
세키즈키산 정상 부근
8번째 인증 완료
완등 기념 단체 샷 ※건월제(km/5시간 39분)
또 강월제로 내려왔습니다. 휴게소에서 간식을 먹는다. 등산 온천 방향으로 내립니다. ※임도 교차로(km/6시간 17분)
눈이 쌓여서 초반에는 아이젠 배달하고 간이 화장실 근처에서 벗고 내렸다.
숲길을 약 40분 정도 내립니다. 오른쪽에 등산로가 있습니다. 환영 센터는 km 거리에 있습니다. ※복합 웰컴 센터(km/7시간 10분)
돌길을 내려 숲길을 지나 다시 나무 계단을 내려
도중에 대피소가 있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나무 계단과 돌 계단의 길을 내려 갑판 계단이 나와 계곡을 건너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에서 본 시원한 계곡
다리를 건너면 잠시 돌길이 계속됩니다.
돌 계단을 내려다 보면 대피소가 보입니다.
앞에서 보면 카를로크 공룡의 능선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다리를 건너 잠시 안 최종 목적지로 내려갑니다
환영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화장실이 있고 뒤에 에어건이 보입니다.
축하 암에 도착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산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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