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서산제로플레이스 - 충남 서산산 안에서 '제로 플레이스유유' +20실 리뷰

by real-time-news-blog 2025. 2. 15.
반응형
서산제로플레이스,서산제로플레이스 스피커,서산제로플레이스 여행,서산제로플레이스 와인,서산제로플레이스 주방,서산제로플레이스 충남,서산제로플레이스 펜션

체크인 오후 4시 체크인/오후 12시 체크아웃

서울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서산. 우미미읍성에서 숙소까지의 길이 깨끗하고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다. 자연 그 자체.

 

도착

 

체크인 시간 오후 4시보다 1시간 정도 빨리 도착해 1층 카페에서 기다렸다. 이때부터 뷰에 반해 버린다. 기다려보니 청소가 끝났다고 해서 조금 일찍 올라갈 수 있었다.

 

+20 방 입구는 계단 3층에 올라가 이 복도를 지나면 찾을 수 있다.

 

+20 객실

문을 열면 보이는 거실. 큰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하이라이트다. 중앙에는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테이블에 앉아 보이는 뷰🥺 사장이 지금은 농번기에서 저수지의 물이 많이 줄어들면 봄이나 가을에 오면 물이 가득하고 더 깨끗하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여름만의 신기함도 좋았다. 또 왼쪽에 보이는 산맥이 저수지만큼 아름답다.

 

창의 반대쪽은 부엌. 와인 글라스에서 토스트기까지 잘 갖추어져 있다.

 

커피를 마실 수 있다.

 

+20 객실에는 2개의 객실이 있지만 이곳은 작은 객실입니다. 침구도 화장실도 깔끔하게. 작은 창만 하나 있어 방문을 닫으면 조금 어두운데, 자 때 빛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이 방이 더 잘 맞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기대했던 것처럼 멋진 전망의 큰 방. 3층이니까 저수지도 잘 보이고 산도 가까운 느낌이다.

 

침대 옆에 화장대와 욕조가 있다. 화장실에 문이 없다는 것은 알고 당황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욕조와 화장실이 넓고 놀랐다. ℹ️ 욕조 사용에 대한 팁이 있는 경우

 

목욕을 할 때 커튼을 열어보십시오. 어차피 반대쪽은 산으로 욕조 안쪽에 앉아 있으면 지상에서는 (아마) 보이지 않는다. 욕조 속에서 산과 하늘을 보고 어리석은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좋았다.

 

화장대 위에는 룸미스트가 있다. 여기서 스스로 만든 것 같았지만 유칼립투스의 향기다. 목욕이나 잠자기 전에 미지근한. 숙박 시설 내에서만 작성하십시오.

 

큰 방에는 욕조도 있어 화장실 문이 없기 때문에 제습기가 구비되어 있다. 에어컨 때문에 건조해서 쭉 잘못이 아니었지만, 샤워나 욕조 후 습기 제거를 위해 넣었다. 전체적으로 방은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건물의 연식이 조금 느껴지지만 청결의 면에서 아쉬운 부분은 없었다.

 

야외 공간과 바베큐 바베큐 설정비 20,000원

숙소를 보면서 내려 정원을 견학했다. 상사가 얼마나 진심을 담아 꽃과 나무를 정돈하고 있는지를 느꼈다. 온갖 꽃이 섞여 있지만 터무니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과 저수지도 아래에서 보면 더 깨끗했다.

 

파라솔 모양의 단풍나무도 귀엽다. 여름이기도 하고 자연이므로, 안안 거리에 날고 있는 웜이 꽤 있었다. 씹지 않았지만 계속 얼굴에 붙어 퇴치제 같은 것을 많이 괜찮을 것 같다.

 

바베큐는 저녁 6시 반에 말씀드린 바, 시간을 맞춰 1층 카페 앞뜰에 준비해 주셨다. 화로 사이즈가 2~3명이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카페 안의 공용 주방과 식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음식만 가지고 내려도 좋다. 와인 글라스까지 전부 있다. 다만, 다른 팀이 많으면 주방이 활기차기 때문에 재료의 손질 정도는 방에서 해도 괜찮을 것 같다.

 

구워, 칼로 붓고 마신다.

 

잠시 앉아서 달을 보고 달이 밝았는데 별이 꽤 많이 보였다.

 

조식 1인당 15,000원

아침 식사는 오전 9시 반에 말씀해 5분 전쯤 1층 카페에 내렸다.

 

이틀 묵었지만 아침 식사 메뉴가 바뀌어 맛있게 먹었다. 사장이 직접 준비해 주셨다. 사진에는 ​​없지만 커피도 내려준다. 외형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점심까지 배가 불렀다.

 

주변 산책

제로 플레이스유유와 수화림 사이의 길을 따라 위로 더 오르면 이렇게 동화 같은 숲길이 나온다. 10분 정도 걸으면 계곡도 있고 등산로 입구도 있다. 가끔 차가 다니고 있지만, 주변을 보러 가는 것을 좋아하고 너무 덥지 않을 때 슬슬 산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숲의 구멍을 뚫고 싶다면 제로 플레이스유유 추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