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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리산 - 축령산과 서리산을 잇는 가을산행 코스. 라이트 전망대 전경.

by real-time-news-blog 202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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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산,서리산 (가평),서리산 (남양주),강원도 이천군 오현리 서리산

전망대 뷰 산책 코스 축령산 서산을 가볍게 산책

 

축령산 서리산 연계 등산 전망대까지 가볍게 산책

거기서 오늘은 축령산 서산의 양쪽 모두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중간 등산 코스를 소개합니다. 정상까지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전망대까지만 올라 주변의 경치를 즐기려고합니다. 덧붙여서 축령산 서상산 등산 코스는 이하에 남겨 둡니다.

 

강남산 서산 등산 코스

1. 축령산 코스 6km, 3시간~3시간 30분 제1주차장→암벽약수→수리암→남이암→축령산정산→절골→고가네이케→림도삼로→제1주차장 ※기암 절벽 감상/서울, 인청 및 수도권 전망 가능/등산 코스 험난, 암벽 코스 있음 2. 서리산 코스. 7.1km, 3시간 30분~4시간 제2주차장→관리사무실→진달래산→서산정산→헬리콥터 교차로→전망대→서산림도 산길→림도삼로→제2기교→제2주차장 ※ 진달래의 원이나 진달래의 터널 감상/낙락장송과 조화를 이룬 장관/등산 코스 만완 3. 일주 코스. 8.7km, 4시간 30분~5시간 30분 제1주차장→수리암→남이암→축령산정→절골→헬리콥터 교차점→서상산 정상→진달래원→관리사무실→제2주차장 ※축령산과 서상산 동시 등산/기암괴석 및 절벽관감상/수도권 및 북한강 전망 가능

 

전망대까지만 가볍게 등산

등산 코스(녹색) 삼림 휴양관 옆 제2기바시→림길 산길→서산 산림길 산길→전망대 하산코스(핑크) 전망대→고가네이케→린도 산도리→제2기바시

 

저는 강강산 자연휴양림 휴양관에 하루 숙박하고, 가볍게 단풍을 즐기기 위해 전망대까지만 등산해 왔습니다. 전망대는 천천히 오르면 산책하도록 가볍게 오를 수 있고 초보자의 등산객에게도 추천 코스입니다. 정상이 아니어도 축령산과 서리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맛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시작점.

 

축령산 자연휴양림 휴양관에 체재했기 때문에, 등산로에의 진입은 휴양관 옆의 제2기교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주차장. 제2주차장, 관리사무소, 또는 삼림휴양관 주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제2기교.

 

레크리에이션관 옆에 있는 작은 나무의 다리.다리 아래에는 폭포가 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이 계곡이 모여, 더욱 축산의 자연수 놀이터가 되는 것입니다. 계속 위로.

 

제2기교를 지나 왼쪽 상단의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그리고 서리산, 전망대, 고가네이케의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나는 10 월의 마지막 주에 갔다. 그러나 나무의 단풍의 속도는 모두 각각이다.

 

축령산 서산 연계 등산 코스 중, 전망대에의 길은 넓은 콘크리트 도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등산 코스입니다만, 스니커 신기 가볍게 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축령산 서상전망대 거리로의 길은 태양이 오르는 따뜻한 등산로였습니다. 이정표과 길이 쉽고 혼자서도 처음이라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스카이버러 폭포.

 

작은 나무 다리를 건너면 빈 선 폭포가 나오지만 수량이 많지 않은 것처럼 패스합니다. 임도 삼차로.

 

천천히 조금 올라온 것처럼 보이는 숲길 3길의 이정표. 서리산 정상은 2.1km, 하닝산 정상도 1.92km로 매우 이븐이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산 정상이 아니라 가벼운 산책이므로 전망대까지 밖에 가지 않습니다. 승천암.

 

거대한 바위를 파고(또는 기생?) 나온 소나무.실제로 보면 매우 신기했습니다. 폐쇄되었다고 합니다.

 

땀이 조금 나온다 ..하고 싶을 때 나오는 벤치 :)

 

붉게 물든 메이플. 곳곳에 아직도 물들지 않은 나무들도 많았습니다.

 

단결암.

 

거인이 도끼로 찍었습니까? 거대한 바위가 두 개로 갈라져 있습니다. 깨진 바위처럼 보이지만, 화합의 바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츠나미야마 서리산 등산 코스에는 큰 돌이 정말 많아서 매우 신기했습니다. 축령산 서산 연계 등산 코스 중 전망대까지 가는 길은 이렇게 온화한 볼거리가 몇 가지 있고, 지루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보이는 전망대의 이정표.약 500미터 남았습니다.

 

두근두근.드디어 전망대의 입구입니다. 0.05km 남았다는 이정표가 보이면 목을 돌려 작은 길로 올라가면 됩니다.

 

강남산 서산전망대 뷰

그리고 전망대에서의 전망.

 

10월의 마지막 줄라 그런지 산 정상의 많은 부분은 단풍이 끝났다. 전망대까지 와도 얼마나 시원한 뷰가 보이지요?

 

축령산 서상전망대에 올라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 라면 타임도 가지고 갑니다.산에서 먹는 것은 모두 꿀

 

정상까지 간 것은 아니지만, 이웃의 뒷산의 정상 정도는 오른 것 같은 느낌 :) 이 정도 가벼운 산책으로 이런 뷰를 볼 수 있다는 것 같은 ~ 츠나미야마 서류산 연계 등산 코스 중, 전망대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또 내립니다~

 

고가네 연못

축령산 서리산 연계 등산 코스 중 전망대의 구경을 마치고 하산은 고가네이케를 보러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소금 연목으로 향하는 길은 매우 가파릅니다.약 500m 정도 급경사를 내려야 하기 때문에, 아이나 고령자와 동행한 등산의 경우, 이 루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조명!

 

위 사진 속과 같은 급경사가 (네 다리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많아서 조심해 가야 합니다.

 

그렇게 가까이 도착한 코가네 연못의 모습. 음… 웅덩이라고 생각해도 물이 모여 흐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가네 연못을 견학한 후, 하산합니다:) 내려보면 다시 임도 3길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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