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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8월 2728일 2일간의 짧은 휴가로 일단 월요일에 일하고 밤늦게 제강에 출발해 본다.
역시 평일의 밤이니까 차도 별로 없어서 잘자요 달린다 중앙고속도로에 떨어지기 전에 영동고속도로에서 마지막 휴게소 문막 휴게소를 아주 오랜만에 들렀다. 아니요, 휴게소 이름이 왜 아름답습니까? ㅎㅎㅎ
어린 왕자 이야기를 품는 호시코 정원 문막 휴게소,, 새벽 1시가 끝나니까 차도 사람도 없다 조용하고 조용한 휴게소를 조금 들여다보는 것보다,
발견한 라면 자동판매기?
우선 신경이 쓰이므로 안으로 들어가 보자.
와우 인기라면만 선택 라면자동판매기란 이상한거야, ㅎㅎㅎㅎ
강원도 여행지도를 보면서 몇 시간 후 우리가 여행하게 된다 경북 영덕도 찾아 출발해 본다.
중앙 고속도로를 달리고 일부 터널을 통해,
부모가 거의 도착했을 때 갑자기 쏟아지는 샤워 이게 뭐야? 완전 무섭지 않아
비에 딱 맞는 엄마집에 도착 이창원이 환영하는 막걸리와 안주 그냥 잠을 자면 불행히도 쉽게 한 잔씩, ㅎㅎ
약간 34시간 자고 일어나 보면 이런 풍경,, 그러나 설렘은 영덕여행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준비해 엄마와 함께 당일치기 여행 출발해 본다.
영덕방향 정선 휴게소에 들르다
쉽게 아침을 먹는
또 영덕으로 출발해 본다.
영덕강구항은 거리를 지나 천천히 달리는 차 안에서 빠르게 찍어주는 센스,, 이럴 때는
그래서 사진은 요이지만 거대한 것은 매우 멋지고,
해변 마을에서 더 풍치가 잘 보인 대로를 지나
마침내 해파리 공원에 도착.
영덕 해파크파크 이어지는 꽤 넓은 해변 공원에서 넓은 주차장과 산책로, 놀거리 등이 충실한 대피소다.
높은 건물 없이 넓은 공원 옆에 파아란 동해를 보면,
그동안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 시원한 동해의 바닷바람으로 씻어내는 기분이었다.
갑자기 선베드 등장 누워서 누워 잠시 두드려보고 아니 사진을 찍고,,
해파리 공원의 가장 대표적인 조형물 거대한 게 검지 손가락이 하늘을 향해 강력하게 뻗어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그 첫 우리의 짧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휴식과 치유가 되는 여기에서 동해안의 눈부신 바다를 보면서 잠시 산책하는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멋진 조형물과 요리 조리 포즈를 주는 너에게는 귀여워요, ㅎㅎㅎ
"떠있는 바다와 푸른 바다를 보면서 파도 소리를 벗고 함께 걷는 길"
잠시 기다려 푸른 동해의 바다를 보면서 멋진 모습 연출 가능하고, ㅎ
동해안의 새해 일출 명소로도 알려진 해청공원,
바다 파도를 따라 잘 만들어진 해상 산책로와 바다를 향해 시원함이 가득한 해청공원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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