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경남야경 - 경남의 가볼만한곳 어린이와 진주 야경 데이트 코스 1박 2일

by real-time-news-blog 2025. 2. 19.
반응형
경남야경,경남 야경 좋은곳,김해 야경,창원 야경,경북 야경,경남 야간 드라이브

1. 진주 남강 유등 전시관 경남 진주시 망경로 207 TEL: 8583 영업시간:10시~18시/매주 월요일은 휴업 이용요금 : 성인 2천원/청소년 1천원/어린이 500원

친구와 대전역에서 만나 2시간을 달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 갔습니다. 진주성 맞은편에 원하는 진산유등 테마파크에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유등 전시관으로, 까지는 무료 입장으로, 까지만 22시까지 운영합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역대 수상작과 희망의 강, 빛을 띄우는, 빛의 원남강을 물들이는, 유등의 연원, 놀면서 상상하는 유등정원, 빛과 호흡하는 이유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빛, 사랑으로 나온다는 실크 희망 등이 있는 터널입니다. 여러 가지 빛깔의 아름다운 빛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포토 존이었습니다.

 

또, 체험도 할 수 있어, 우리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자신만의 희망 등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하루 2회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14시, 16시 이용요금 : 3000원

 

안내에 따라 들어가면 깔끔한 분위기의 체험 교실이 나왔습니다. 곡선의 작은 의자와 테이블이 귀엽다. 아이와 함께 하기 쉬운 경상남도 가야 할 곳이었지요.

 

2. 욕망 진산유등테마공원 경남 진주시 망경동 1

진주의 아이와 가볼만한곳가 있는 남강유등 전시관을 견학해 나오면 일몰 시간이 되어 함께 있는 망망 진산유등 테마 공원에 올랐습니다.

 

어둠이 퍼지기 시작하면, 유등과 조명이 1개 2개 점등해, 로맨틱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유등과 사진도 찍어 밤 데이트를 했습니다.

 

매직 아워 때 오면 환상적인 깨끗한 풍경까지 덤으로 만나게 됩니다. 유희적으로 흐르는 남천 위에 펼쳐지는 황금빛 황혼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3. 진주 경남 진주시 혼성동 TEL: 5171 영업시간:05시~22시 이용요금 :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600원

그리고 진주성에 갔다. 진주시는 야간 관광 특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가볼만한곳가 있는 1박 2일의 여행지로 다시 태어날 것 같다.

 

경남의 가볼만한곳 펄성은 야간 입장료 없이 주차요금 3천원만 받습니다. 그 중에는 복주머니의 유등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이 물들어 걸어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촉석문 옆에는 대형 보름달이 설치되어 있어 소원을 빌려 인생의 사진을 남기는데도 좋습니다. 체험으로 만든 희망 등을 가지고 찍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정자와 함께 있고, 샐러드도 한 줌으로 해야 하는 야간 진주 데이트 코스였습니다. 나와서 추석문과 함께 보면 진짜 보름달이 떠있는 것 같았어요.

 

4. 남가람공원 경남 진주시 강남로 320

진주성 맞은편에는 경남 야경이 깨끗한 남가람 공원도 있어 가보았습니다. 진짜 분수가 가동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분수의 조형물이 독특했습니다.

 

그리고 남강을 따라 일년 내내 초록의 상쾌함을 보여주는 대나무길을 걸었습니다. 숲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오르는 상쾌한 진주의 가볼만한곳였습니다.

 

여기는 남갈람 별의 빛의 길로, 밤에는 조명이 점등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별보다 반딧불처럼 보였고 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5. 지수 곱셈 토미코마을 경남 진주시 지수면지수로 4

진주성 주변 호텔에서 1박한 후, 다음날 지수 승산 토미코마을에 갔습니다. 여기는 한국의 대기업 총수가 어릴 적을 보낸 마을이었습니다.

 

이곳의 승산마을은 600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옥마을로 방어산과 남강이 병풍처럼 휘말리는 배산림수의 명당자였습니다.

 

기업가 정신이 가득한 경상남도의 가볼만한곳이지만 익숙하지 않습니다. 문화 관광 해설사의 신청을 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 진주시청 홈페이지 진주관광 관광안내 문화관광 해설사 신청 운영시간:3월~11월 10시~17시/12월~2월 10시~16시 해설 소요 시간:약 2시간

 

이 마을에는 삼성이병철 회장, LG구인회 회장, GS호만정 선생님 등의 생가들이 아름다운 돌담도와 조화를 이루며 천천히 걸어 부자의 건강을 받았습니다.

 

옛 모습을 그대로 있는 이용원의 모습도 보고, 카츠산에 부자 한옥에서 한옥 체험도 하고 보내기 쉬운 1박 2일 여행지였어요.

 

6. 지수 초등학교(폐교) 경남 진주시 지수로 482 TEL: 7980 운영 시간:3월10월 9시18시/11월2월 9시17시

여기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옛 지수 초등학교도 있었습니다. 우리 때 다니던 학교의 모습이니까 추억을 떠올리면서 진주 데이트를 즐겼다.

 

교정에는 잠시 잊고 보낸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했고, 그 시대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어딘가 친구가 부르는 것 같았다.

 

학교 중에는 장대한 부자의 소나무가 서서 눈길을 끌었다. 대기업의 총수가 함께 심어져, 죽은 나무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진주의 아이와 가봐야 할 장소였군요.

 

학교는 현재 진주 K기업가 정신 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층은 전시관, 2층은 교육관에서 글로벌 기업 창업자의 기업 정신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도서관도 있고, 카페도 있어 가을에 본 1권 읽어도 좋은 경상남도의 가볼만한곳였습니다.

 

옛 지수 국민학교의 모습도 따로 있었어요. 최근 아이들에게는 이상한 모습이지만, 우리에게는 기쁜 모습이었습니다.

 

7. 경상남도 수목원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TEL: 3811 윤영시간: 09시17시 이용요금 : 성인 1,5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마지막으로 가을의 진주 데이트 코스인 진주 수목원에 갔다.

 

경상도의 단풍 명소로 너무 유명한 장소로, 메타세쿼이아의 길과 미국의 단풍의 길이 포토 존입니다. 가을에 나가서 매우 좋았습니다.

 

메타세쿼이아의 길은 2곳 있습니다. 삼림 박물관을 기준으로 왼쪽 끝,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둘 다 가을 옷으로 갈아 입은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나라의 단풍보다는 크기가 큰 미국의 단풍도 있어 기발한 분위기였습니다. 삼림 박물관이나 열대 식물원, 수련 온실 등 다양한 부대 시설도 가볼만한곳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을을 기대해 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행복한 웃음을 가득 주는 치유의 공간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