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02IiS/btsMhcMueEm/V0jdZ6szQc9aJuBXU0ha31/img.png)
지난 번 올린 강화여행에서 강화도 숙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른 아침 일찍 자지 못하고 휴대폰에 미니 테이블 오켄 토션까지 가져와 나왔습니다. 무엇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전날의 숙소 앞의 갯벌에서 조개가 싸워 들어오는 곳에 그래도 산책하는데 좋은 곳이 있지만 보았던 길입니다.
단지 다리가 닿도록 강화도 갯벌을 사이에 두고 찐라츄라 걸어갑니다. 지도에서 계속 이어진 길처럼 보였지만, 길이 캠핑장 앞에서 끊어졌어요.
별로 등장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숙소 앞에 장화리의 해변이 잘 보입니다.
잠시 산책을 뒤로하고 역시 무려 펜션 전에 내려 온 길은 조금 떠오르지 않는 느낌이군요
그리고, 펼쳐진 갯벌은 정말로 해수를 보이지 않고, 수평선과 같이 넓은 갯벌이 있으므로, 이것도 나름의 장관입니다.
그래도 우연이지만, 강화여행에서 만난 길이 걸을 뿐이라면 강화여행의 표지가 있습니다. 더러운 간판은 관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길은 계속 뻗어 있기 때문에, 난간 너머로 갯벌을 보면서 죽을 걸어갑니다.
아, 갯벌에 내리는 길도 있습니다.
강화도는 7코스로 되어 있으며 종점까지 10.5km 남은 지점입니다.
확인차를 본 강화나들길 7코스입니다. 지금의 출발점은 너무 화도 고바시에서 시작하지만, 내가 있던 숙박 시설은 장화리 낙조촌 근처에, 그 지도상에 떠 있는 마을에서 해변을 만날 무렵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걷는 곳은 제방입니다.
200m가량 늘어난 제방도
누구는 별로 없을 수도 있지만, 시야가 트윈 장소를 옆에 두고 걷는 걸음도 괜찮은 경험입니다.
뒤를 돌아보자.
강화도 걷기 쉬운 길로 조성했습니다만, 여기의 장화리 낙조는 상당히 유명할까 생각합니다. 어쩐지 전날, 숙소에서 보는 일몰이 멋졌다 ㅎㅎ
길의 한가운데에는 영문이 알기 어려운 넓은 덱자리와 쉬고 가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여기에서 히트 같은 일을 했는지 캠핑 금지의 처진 막도 있네요. 하지 말아야 하는 곳에서는 하지 마십시오.
갑판 맞은 편에는 벤치와 인근 시골과 마을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긴가 민가였지만, 철조망을 넘어 오르는 길이 북한의 곶으로 향하는 길이 맞네요 이쪽이 7코스 계속되는 길입니다. 지금은 이제 아침 아침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왼쪽에는 강화도를 걷는 좋은 길.
언뜻 보면 싸게 보이지만 잡초와 거미줄로 차마의 끝까지 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북한의 곶 돈 위에 가는 길과 장화리에서 건너는 길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도로 옆에 있는 비닐하우스 옆에 미지의 구조물이...
언뜻 보면 아무도 걷지 않는 짧은 코스 길이의 둑 아래에 붙어 있습니다. 사족입니다, 돈 낭비입니다.
별로 넓지는 않아도 모래사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침해 주변 100여 미터를 둘러보더라도 사람 혼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잠시 쉬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르막 거미줄을 넘어 다니고 있던 테이블에 오켄 토션을 올려 보겠습니다.
뭔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위스키 안주 초콜릿
거대한 배낭에 의자도 있을 것이다. 밤에는 여행이 있으므로, 아침 7시경 위스키의 모금은 관계 없습니다.
물이 빠져 모래 해변과 갯벌이 만나는 곳은 계층이 다른 색이기 때문에 재미 있습니다.
길이는 백 미터가 될지 크지 않아도, 구리막 해변의 혼란이 싫다면 여기도 유감스럽지만 해수욕하는 데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일부러 해수욕을 하려고 동와사토 비치를 찾는다면 부족이 많을 것이고, 산책차 혹은 석양이 좋다고 해서 겸손 겸사 왔을 때 정도네요
휴식했기 때문에 숙소로 돌아갑니다.
갯벌은 여행자의 훌륭합니다. 강화도 여행에서 만난 강화도를 걷기에 좋은 길 코스에 장화리 일몰 전망과 창화리 해변, 북일곶 돈대 등의 포인트가 있으므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템플스테이 - 인천 템플스테이 강화도사년 등 국제선원 1박2일 사찰 체험형 후기 가격 (0) | 2025.02.12 |
---|---|
인계동데이트 - 잉게동 데이트 그래 햄박이 되는 햄버거 음식 (1) | 2025.02.12 |
광주어린이대공원 - 광주중외공원 벚꽃의 명소 어린이대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0) | 2025.02.12 |
멕시코칸쿤 - 멕시코 칸쿤 스칼렛 아르테스위트 가든룸 컨디션, 어메니티 리뷰 (0) | 2025.02.12 |
화양계곡캠핑장 - 청주 근교의 괴산 계곡 캠핑장 추천 화양모리 노리캠핑(메뉴는 순대냄비) (0) | 2025.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