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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운대가볼만한곳 - 부산해운대 볼거리 부산해운대 요트투어 부산비치열차

by real-time-news-blog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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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리 단길 ✅ 부산 해운대구 우동5 / 해운대역 4번 출구에서 450m 🚗구 해운대역 주차장

부산 해운대의 볼거리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할리단길이다. 구해운대역(폐역)을 비롯한 할리단길은 오래된 주택이 늘어선 골목이다.

 

해운대역 구내는 봄의 길 해운대가 전시 중이었다. 해리 단도를 걸어 보면 소품 숍, 카페가 늘어선다. 우리는 오타니 에스프레소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이야기하고 놀았다.

 

2. 달구경길

부산의 벚꽃이 절정이었던 4월 초, 부산의 벚꽃 명소는 남천동, 황령산, 개금동 등이 유명하다. 부산 해운대의 볼거리에서 벚꽃은 월 전망이 최고다. 미포의 입구에서 시작하여 청사포를 넘는 길까지 계속된다.

 

3. 부산 비치열차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미우라 주차장/2시간 무료) ✅해변열차(1회 탑승권 7,000원전역 탑승권 16,000원)/스카이캡슐 2명4명: 35,000원50,000원

부산 블루라인파크 비치열차를 타기 위해 미포역을 찾았다. 여기서 해변 열차를 타고 청사포 내려 달리돌 전망대를 본 뒤 다시 스카이캡슐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오랜만에 방문한 부산해변열차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놀랐다. 부산 해운대(하운대)의 볼거리에서 비치열차가 인기가 정말 많을까 생각했다. 다행히 운이 좋게 나란히 서서 곧바로 탔다.

 

비치 열차는 미포 정류소에서 출발하여 청사포를 거쳐 마츠이까지 달린다. 바다를 보면서 앉아 편안하게 타고 가면 된다. 지나가는 바다의 풍경은 언제 봐도 기분 좋은 풍경이다.

 

열차는 오우라역에서 출발하여 쓰키미 터널, 아오사우라역, 다리돌 전망대, 구덕포, 마쓰이역까지 이어진다.

 

청사포에서 다리돌 전망대까지 걸어가는 중에도 오가는 열차가 보인다. 마츠이까지 가면 2시간 이상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4. 달릿 전망대 ✅ 부산 해운대구 중동산 ✅ 매일 09;0018:00

아오사우라에서 다리돌 전망대까지는 약 3분 정도갑판길로 걷는 것도 좋다. 오른쪽에 바다를 보고 또는 조개가 가게가 있는 쪽으로 내려 등대를 보고 걸어도 좋다.

 

다리돌 전망대는 해수면에서 20m 높이로 길이는 m이다. 전혀 투명하지 않고 누구나 편안하게 걷기 쉬운 곳이다.

 

5. 스카이 캡슐 ✅청사포역(해운대구청사포로116)

바다를 보면서 달리는 스카이캡슐 서로를 지나가면서 손도 흔들어주고, 부산 해운대의 볼거리에서 재미있는 순간이다.

 

해운대 해수욕장도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특별하고 해운대 랜드마크 엘시티빌까지 아름다운 부산의 자연 경관과 이국적인 도심 풍경까지 마음껏 즐긴 시간이다.

 

6. 부산 해운대 요트 투어 ✅ 요트와(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 84)/연중무휴 ✅ 4번 계류장

정원 45인승의 큰 요트인데 탑승인원은 25명 내외에서 여유롭게 부산해운대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해운대 요트 투어 요트와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야간은 오후 6시오후 9시까지 운행한다. 탑승하면 실내에서도 야외 1,2층에 앉아 앉아 있으면 된다.

 

밤이므로 기온차가 있어 담요도 준비되어 있으며, 멀미약, 물 티슈, 미네랄 워터, 헤어 스트랩 등도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1층에 위치했다. 인터넷이 있는 곳에 앉아 구경을 하면 사진 촬영도 잘 스릴 넘친다.

 

부산 해운대의 볼거리에서 가장 핫 풀인 해운대 요트 투어는 10,000원25,000원으로 평일, 낮, 야간에 따라 조금 가격대가 달라진다.

 

정확한 시간, 흥미로운 음악과 함께 출발했다. 바다에서 본 광안대교 뷰! 2층이 된 오하시 풍경을 보면서 해운대 요트 투어에서 느끼는 봄바람은 로망 자체였다.

 

이국적인 건물의 숲은 1개 2개, 불이 붙기 시작했다. 6시에 출발하면 돌아올 무렵에 석양을 볼 수 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 기대는 하지 않았다. 야간에 요트를 타면 일몰 시간경에 해운대 요트 투어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요트가 움직인다. 잠시 요트가 서서 인증샷 시간이다.

 

그리고 부산 해운대의 볼거리 요트 투어 백미는 불꽃놀이다. 이 시간대 움직인 요트가 한 곳에 모여 불길을 태우는데 환호성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순간이다.

 

방문한 날은 석양이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원래는 이런 것이 황령산으로 진행되는 석양을 볼 수 있다. 광안대교와 조화를 이룬 풍경은 계곡 파도에 매우 아름답다.

 

태양이 떨어지고 7시 타임을 타면 매직 아워 시간대이기 때문에 광안대교 조명이 조금 진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6시부터 야간 투어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타면 된다.

 

언제나 아름다운 해운대 요트 투어 수많은 빛을 보면서 로맨틱 부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 바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수영만, 광안리 풍경은 놀라울 정도의 조명만큼 마음을 설레게 한다.

 

부산 해운대의 볼거리에서 해리 단길을 비롯해 쓰키미 벚꽃, 부산 해안 열차와 부산 해운대 요트 투어까지 충실한 날, 부산은 교통이 편리하고 당일치기로 찾아도 충분히 여행하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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